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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서 2명 탄 패러글라이더 추락…1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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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12시 쯤 경북 청도군에서 추락한 패러글라이딩 체험객이 구조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26일 오후 12시 쯤 경북 청도군에서 추락한 패러글라이딩 체험객이 구조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패러글라이더 체험 도중 추락사고가 발생했다.

25일 오후 12시쯤 경북 청도군 청도읍 구미리 한 야산에서 2명이 탄 채 활공 중이던 패러글라이더가 갑자기 아래로 추락했다.

추락 과정에서 패러글라이더 조종사가 실종돼 구조대가 주변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패러글라이더에 타고 있던 체험객은 약간의 상처만 입은 채 구조대에 발견됐다. 떨어진 패러글라이더는 조종사와 체험객이 함께 타고 야산에서 활공해 평지로 내려오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수색 작업이 끝나면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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