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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2·28기념 학생도서관, 제48회 독후감상문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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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 전경. 이곳은 제48회 독후감상문대회를 연다. 매일신문 DB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 전경. 이곳은 제48회 독후감상문대회를 연다. 매일신문 DB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관장 이경훈)이 제48회 독후감상문 대회를 연다.

참가 대상은 초4~6학년과 중1~3학년. 다음달 12일 오후 6시까지 참가 원고를 받는다. 독후감을 쓸 책은 도서관이 사전에 대구 각 초·중학교에 안내했다.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 등 초등부 20권, '나만 잘 살면 왜 안 돼요?' 등 중등부 20권이다. 이 중 한 권을 읽고 감상문을 쓰면 된다.

200자 원고지를 기준으로 초등부는 5~6매, 중등부는 8~10매 분량으로 작성해 개인정보이용동의서와 함께 소속 학교로 제출하면 된다. 학교에선 각 학년당 2~3편, 학교당 최대 10편의 원고를 선정한다. 이후 학교장 추천서와 함께 도서관에 우편을 통하거나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결과는 다음달 26일 도서관 홈페이지에 게재한다.

이경훈 도서관장은 "집 안에만 있어 답답할 학생들이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쓰면서 책으로도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걸 알게 되길 바란다"며 "책을 가깝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면 더 좋겠다"고 했다. 053)231-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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