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7시 23분쯤 경북 김천시 남남서쪽 17㎞ 지역에서 규모 2.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6.01도, 동경 128.01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6㎞이다.
진도 3은 건물 위층 사람이 진동을 현저하게 느끼고 정지하는 차가 약간 흔들리는 수준이며, 진도 2는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 소수의 사람만이 지진을 감지할 수 있는 정도다.
이 지역에서는 규모 2.0 미만의 지진은 지난 2월, 그 이상(2.4)의 지진은 2017년 7월에 발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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