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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전국대회 우승 목표로 자체 대회로 '담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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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부터 화재진압과 구조, 구급 등 5개 분야 자체 경연대회 열어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제33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 선수 선발을 위해 지난 27일부터 자체 경연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자체대회에 참여한 소방관들의 모습.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제33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 선수 선발을 위해 지난 27일부터 자체 경연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자체대회에 참여한 소방관들의 모습.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제33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종합우승을 목표로 분야별 선수 선발을 위한 자체 경연대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대구소방은 전국대회 출전을 대비하고 분야별 숙련도 향상을 위해 자체 대회를 열어 선수를 선발한다.

소방공무원이 출전하는 5개 분야는 화재진압, 구조, 구급, 개인(최강소방관경기), 화재조사 분야로 우수자에게는 특진 등 포상이 주어진다.

지난 27일 구급분야를 시작으로 28일 최강소방관 등 분야별로 선수를 뽑아 오는 9월 하순 전국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대구소방은 전국대회에서 2017, 2018년에 각각 종합우승을 했고, 지난해에는 최강소방관 분야 1위를 차지했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최고의 선수를 선발한 뒤 꾸준하게 훈련을 한다면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는 종합우승을 탈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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