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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립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7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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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립도서관 회원들이
대구 달성군립도서관 회원들이 '길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달성군립도서관 제공

대구 달성군립도서관(관장 조병로)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됐다.

이 사업은 도서관 분야의 대표적인 공모사업으로 독서, 강연과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가치관에 긍정적 변화를 이끌고 지역주민이 인문학에 대해 조금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달성군립도서관은 자유기획 기본형 부문에 선정된 가운데 대한민국 서원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관련해 '한국의 서원, 달성의 서원'이라는 주제로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총 3차, 9회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1차는 서원의 정치, 2차는 서원의 교육, 3차는 서원의 건축이라는 소주제로 차별 2회 강연과 1회 탐방으로 진행된다. 탐방은 안동의 도산서원, 달성의 인흥서원, 도동서원으로 떠날 예정이다.

조병로 관장은 "이번 강좌를 계기로 지역에 산재한 다양한 문화자산을 활용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더욱 알차게 준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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