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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관광지 구석구석’ 시티투어 다시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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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테마·야간·반일코스 등 4개 코스로 운영
코로나19로 예년보다 늦어져…운행 전후 차량 소독 등 방역 철저

저렴한 가격으로 포항의 구석구석을 돌아볼 수 있는 시티투어가 다시 운행을 시작한다. 포항시 제공
저렴한 가격으로 포항의 구석구석을 돌아볼 수 있는 시티투어가 다시 운행을 시작한다. 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지역 주요 관광지를 한 번에 돌아볼 수 있는 '포항 시티투어'가 6일 재개된다.

조현율 포항시 국제협력관광과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시티투어 운영이 예년보다 늦어졌다.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을 준수해 안전한 포항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티투어는 총 4개 코스로 종일코스, 테마코스, 야간코스, 반일코스로 운영된다. 특히 종일코스는 호미반도해안둘레길, 죽도시장, 보경사, 영일대해수욕장, 포항운하 등 지역 대표코스를 골라 매주 토·일요일에 운영한다. 포항을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속성으로 포항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신청은 운영대행사인 현대고속관광 홈페이지(www.hdair.kr) 또는 전화(054-278-8500~1)로 할 수 있다. 요금은 평상시 성인 6천원, 청소년·수급자·장애인·유공자 및 경로우대 4천원이다.

한편 포항시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탑승객 발열 체크 및 명부 작성 ▷손소독제 비치 ▷간격 두고 앉기 ▷발열·호흡기 유증상자 및 2주 사이 해외 여행력 있는 사람 탑승 제한 ▷마스크 착용 ▷운행 전후 차량 소독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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