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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신규확진 57명…수도권 52명·대구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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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된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큰나무교회에서 6일 오후 보건소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용인시와 성남시 등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큰나무교회에서 예배를 본 신도들 가운데 13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신도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된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큰나무교회에서 6일 오후 보건소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용인시와 성남시 등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큰나무교회에서 예배를 본 신도들 가운데 13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동안 57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가 전날 오전 0시 대비 57명 증가한 총 1만1천77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확진자 중 53명은 지역발생이었고, 4명은 해외유입으로 확인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27명, 경기 19명, 인천 6명 등 수도권에서만 52명이 나왔고, 이외의 지역에서는 대구 1명, 울산 1명, 충북 1명 등이었다. 국내 입국과정에서 검역을 통해 확진된 사례는 2명이다.

이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국내 누적 사망자는 273명이다.

하루동안 격리해제된 환자는 21명으로 총 1만552명이 완치판정을 받았다. 현재 격리돼 치료받고 있는 환자는 전날보다 36명 늘어난 95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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