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낮 12시 30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동촌동 포스코 포항제철소 제2열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와 화학차, 구조·구급차 등 장비 18대를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서고 있다. 소방당국에 접수된 인명피해는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는 검은 연기와 함께 불길이 치솟고 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 화재는 STS 소둔산세 대수리 공사 중 1CGL 황산탱크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대응1단계가 내려지면 경북소방본부 긴급기동대와 지휘버스, 중앙구조본부 등이 출동하게 된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