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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1%나눔재단, 장애인 체육선수 돕는 '희망드림' 신규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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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체육선수에게 맞춤형 보조기구를 지원하는 포스코1%나눔재단의
장애인 체육선수에게 맞춤형 보조기구를 지원하는 포스코1%나눔재단의 '희망드림' 모집 포스터. 포스코 제공

포스코1%나눔재단(이사장 최정우)이 포항·광양 지역 장애인 체육선수에게 맞춤형 보조기구와 장비를 지원하는 '희망드림'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희망드림은 열악한 환경속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노력하는 장애인 체육선수에게 경기용 휠체어와 함께 비장애인에게는 다소 생소한 한궁, 슐련, 론볼 등 단체 종목별 맞춤형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궁은 한국 전통놀이인 '투호'와 '국궁', 서양의 '다트'와 '양궁'의 장점을 결합한 스포츠다. 또 슐련은 네개의 홀이 있는 나무보드 위에서 원반 모양의 '퍽'을 홀에 넣는 경기고, 론볼은 잔디 경기장에서 표적구 '잭'에 가장 가깝게 공을 굴리는 종목이다.

이번 사업추진은 2019년 시작한 '희망날개' 사업에서 경기용 장비를 지원받은 장애인 체육선수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한국신기록을 달성한 것이 계기가 됐다. 재단 측은 "장애인 선수에게 제대로 지원해야 경기력 향상이 뒤따라온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이번에 희망드림이 개별사업으로 편성됐다"고 설명했다.

희망드림 신청은 15~26일이며, 재단 홈페이지(www.poscofoundation.org)에 접속해 신청서 양식을 받아 메일(nanum@poscofoundation.org)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 및 현장 실사 등을 통해 최종 지원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2013년 설립된 포스코1%나눔재단은 '더 나은 세상을 향한 1%의 나눔'이라는 비전을 갖고 임직원의 기부금과 회사의 매칭그랜트로 기금을 마련해 미래세대와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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