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는 17일 강당에서 코로나19 극복 비상 경제 동향 보고회 겸 '다시뛰자 경북' 구미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조정문 회장을 비롯한 상공계 대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세용 구미시장, 구자근·김영식 국회의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제47회 상공의 날 유공자 시상식에 이어 김달호 구미상의 부국장의 구미지역 경제동향 보고, 김장호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의 '다시뛰자 경북' 추진 전략 발표,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의 포스트코로나 경북 경제정책 발표 등 순으로 진행됐다.
조정문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걸 맞는 생존 전략을 짜야한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 4월부터 구미를 비롯한 경북의 수출 실적이 꺾이기 시작했고, 휴업 회사가 속출해 전기료·수도료 등 각종 공공요금도 내지 못할 정도로 어려운 회사가 많아지는 만큼 정부·지자체는 경제방역에 온 힘을 쏟아 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를 생활속에 안고 경제발전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며 "구미는 산단 대개조 사업을 비롯해 메머드급 국책사업이 진행 중이고, 자체 R&BD 역량이 높은 만큼 반드시 일어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코로나19 어려움을 잘 극복하는 기업들도 있는 만큼 오늘 행사를 통해 노사민정이 힘을 합쳐 각오를 다지는 계기가 됐음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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