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매일신문 동부지역본부 포항지역 독자자문위원회, 18일 올해 첫 정기회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지역현안과 매일신문의 역할 고민

매일신문 동부지역본부 포항지역 독자자문위원회가 18일 올해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박승혁 기자
매일신문 동부지역본부 포항지역 독자자문위원회가 18일 올해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박승혁 기자

매일신문 동부지역본부 포항지역 독자자문위원회가 18일 포항 이동의 한 식당에서 올해 첫 정기 회의를 열고 지역기업들의 어려움을 덜 수 있는 방안을 고민했다.

위원들은 "코로나19로 철강 경기가 어느때보다 힘든 상황을 맞으면서 포항경제의 맏형인 포스코가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관련 기업들도 자금부담에 사투를 벌이고 있다"며 "매일신문이 이를 잘 경청하고 해결책 마련에 힘을 실어달라"고 했다.

빌려준 자금회수 등을 한동안 유예하는 방안을 포항시와 경제계, 은행권이 머리를 맞대보는 것도 지역기업들의 숨통을 트일 수 있는 좋은 방안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제와 행정이 조화롭고 균형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언론이 계속 감시하는 역할도 매우 중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김주호 위원장은 "포항지역에서 매일신문만이 할 수 있는 역할이 많다고 보고, 그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면서 "위원 모두가 매일신문과 신뢰를 갖고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활동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지역 곳곳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을 수 있도록 위원들도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했다.

이춘수 동부지역본부장은 "위원님들의 많은 의견 덕분에 매일신문 지면이 더욱 빛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언론 본연의 소임을 잊지 않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조언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