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봉화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지정, 업무 개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봉화군 청사 전경, 봉화군 제공
봉화군 청사 전경, 봉화군 제공

보건복지부로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된 경북 봉화군은 22일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관련 상담 및 등록 업무를 개시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란 향후 임종 과정에 치료효과 없이 기간만 연장하는 인공호흡기 등 무의미한 연명의료 행위를 시행하지 않거나 중단할 수 있도록 결정하는 문구를 직접 작성해두는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4월까지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한 사람은 모두 61만여 명이라고 밝혔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만 19세 이상 성인 누구나 작성 가능하다.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정면허증 등)을 소지하고 보건소 등 지정된 등록기관을 방문, 상담을 통해 작성하면 된다. 등록 후 본인 의사에 따라 언제든 변경·철회도 가능하다.

이영미 봉화군보건소장은 "생애 말기의 적절한 의료와 돌봄, 편안한 임종은 기본적 권리라"며 "삶을 잘 마무리하는 웰다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