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시 한국문단의 중심, 향촌동을 걸어보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TBC '대구 문학의 발견' 25일 오후 11시 40분

TBC
TBC '대구문학의 발견'

6·25전쟁 직후 대구 중구 향촌동을 중심으로 교류한 대구 문학인들의 활약을 담은 다큐멘터리 '대구 문학의 발견'이 TBC에서 25일 오후 11시 40분에 방송된다.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대구시와 TBC가 공동 제작했다.

대구로 피란 온 전국의 문인들은 향촌동을 중심으로 교류하며 전시 한국문단의 중심 역할을 했다. 모윤숙, 구상, 조지훈, 백기만, 최정희, 정비석, 황순원 등이 대구에서 시집과 소설집을 출판했고, 북성로, 향촌동, 중앙로 일대의 다방과 주점은 문학인들의 집합소였다.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전쟁기에 교류한 문인들의 흔적을 이은 '대구문학로드'를 함께 걸어볼 수 있다. 시민들이 참여해 대구 문학의 역사에 관한 퀴즈를 풀어보는 코너도 마련된다.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 이하석 대구문학관 관장, 조향래 전 매일신문 논설위원 등이 전쟁기 대구 문단과 향촌동 풍경에 대해 증언하고 박방희 대구문인협회 회장, 김창제 죽순문학회 회장 등이 대구 문학의 힘을 이야기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