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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 도움' 손흥민, 팬 선정 '킹오브더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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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전 최우수 선수…전반 45분 VAR로 10호골 무효

토트넘의 손흥민이 24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슈팅하고 있다. 이 슈팅은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아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연합뉴스
토트넘의 손흥민이 24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슈팅하고 있다. 이 슈팅은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아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연합뉴스
24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 웨스트햄의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경기에서 토트넘의 손흥민과 웨스트햄의 라이언 프레데릭스가 볼을 다투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 웨스트햄의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경기에서 토트넘의 손흥민과 웨스트햄의 라이언 프레데릭스가 볼을 다투고 있다. 연합뉴스

넉 달 만에 정규리그 8호 도움을 올린 손흥민(28·토트넘)이 웨스트햄전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팬들에게 인정받았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 웨스트햄의 2019-2020 EPL 31라운드 경기의 '킹 오브 더 매치(King Of The Match·KOM)'로 손흥민을 선정했다.

KOM은 팬 투표로 수상자를 선정하는 상이다. 매 경기 양 팀을 통틀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온라인 팬 투표로 뽑는 방식이다.

손흥민은 가장 높은 59.4%의 득표율로 1위에 올랐고, 수비수 세르주 오리에(20.1%), 골키퍼 위고 요리스(5.8%·이상 토트넘)가 뒤를 이었다.

손흥민은 후반 37분 '레이저'처럼 정확한 침투 패스로 해리 케인의 쐐기골을 도왔다. 넉 달 만에 올린 정규리그 8호 도움이었다.

앞서 전반 45분에는 시즌 10호 골을 신고하는 듯했으나 비디오판독(VAR) 끝에 오프사이드로 판정돼 아쉬움을 남겼다. 손흥민의 왼발이 상대 최종 수비수보다 살짝 앞서있던 것으로 나타났다.

후반 19분에 나온 상대 자책골에 손흥민의 도움으로 케인이 넣은 쐐기골을 더해 토트넘은 2대0 승리를 거뒀다.

한편, 토트넘이 트위터 팬 투표를 통해 선정하는 '맨 오브 더 매치(Man Of The Match)에는 손흥민이 후보에 포함되지 않았다.

무사 시소코와 케인, 에릭 다이어, 지오바니 로셀소 등 4명이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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