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코로나19 신규확진 51명…총 1만2천653명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교인들이 검체 채취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교인들이 검체 채취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동안 51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가 전날 오전 0시 대비 51명 증가한 총 1만2천653명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