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군 머물던 파키스탄 유학생 코로나19 확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이버강의 계속되자 지인 있는 경북 칠곡군 내려왔다 확진 판정

칠곡군청 전경
칠곡군청 전경

파키스탄에서 입국한 한 유학생이 2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파키스탄 출신의 유학생 A(20) 씨는 지난 16일 입국해 검역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결과는 음성이었다.

하지만 28일 자가격리 해제 전 실시한 검사에서는 양성 판정이 나와 안동의료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경기도에 있는 한 대학의 학생 신분으로, 코로나19로 대학 강의가 사이버로 진행되자 지인이 있는 경북 칠곡군에 잠시 머물고자 내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