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군은 지난 26일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인 100만원으로 우리 동네 만들기 프로젝트 '동네사람과 오순도순 화목한 서부 2리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마을경관 개선, 공동체 활성화, 도시재생뉴딜사업의 활성화 등을 위해 주민들이 직접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주민들이 바라는 마을을 직접 만들어 보는 사업이다.
서부 2리 주민들은 7주 동안 기본 교육과 소통을 통해 마을의제를 발굴하고 안동 '그림애 문화마을'과 '예끼마을' 등 주민참여 경관개선 선진사례 지역을 직접 찾기도 했다.
서부2리 마을만들기팀은 '우편함 나눔사업'과 '마을청소&마을잔치'로 사업계획을 세우고, 25일 마을회관에 모여 서부2리만의 우편함 만들기에 참여했다. 26일에는 함께 모여 마을 청소를 했다.
이후 완료된 우편함을 각 가정에 전달하고 설치한 후 주민들과 함께 음식을 준비해 나누는 마을잔치를 열어 마을공동체의 결속력을 다졌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마을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마을의 주체로 성장하고, 활발한 교류와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공동체 활성화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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