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진석 "국회부의장 안한다…의회폭거에 항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미래통합당 정진석 의원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원장-중진의원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래통합당 정진석 의원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원장-중진의원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야당 몫의 국회부의장 내정됐던 정진석 의원(5선·충남 공주부여청양)이 29일 "국회 부의장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여야 간 원구성 협상이 최종 결렬되고 더불어민주당이 18개 상임위원장 자리를 모두 가져가는 데 항의한다는 뜻이다.

이날 정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전대미문의 반민주 의회폭거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국회부의장 안한다"고 말했다.

앞서 여야 원내대표는 오전 10시 박병석 국회의장 중재 하에 비공개 회동을 가졌으나 법제사법위원장을 두고 결국 이견을 좁히지 못해 원구성 협상이 끝내 결렬됐다. 이에 민주당은 오후 2시 본회의를 열겠다고 예고했고, 통합당은 의총을 열고 향후 대응 방안을 고심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