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군에 밤사이 집중호우가 내려 주택 3곳과 차량 1대가 침수됐다.
영덕군에 따르면 29일 오후 8시 호우주의보가 발령돼 30일 오전 5시에 해제됐지만 평균 100.4㎜의 비가 집중되면서 영해면 벌영리 저지대 주택 1곳과 강구면 오포리 주택 2곳이 가벼운 침수피해를 입었다.
이들 주택들은 집 앞 도로가 잠기면서 물이 흘러들어 피해를 입었지만 날이 개면서 물이 모두 빠졌다. 벌영리 주택침수 피해 주민은 밤 사이 대피했다 아침에 귀가했다.
한편 강구면 삼사리 7번 국도 아래 지하차도를 지나다 침수된 차량은 견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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