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는 3일 제252회 임시회를 열고 후반기 의장에 서호대 의원을, 부의장엔 이철우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서 신임 의장은 1차 투표에서 전체의원 21명 가운데 13명의 지지를 얻어 후반기 의장에 당선됐다. 부의장 선거에선 이철우 의원이 2차 투표를 거친 끝에 11명의 지지를 얻어 부의장에 선임됐다.
서 신임 의장은 "시민의 참뜻을 받들어 26만 시민의 대변자이자 감시자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시민들께 믿음과 희망을 주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이철우 부의장은 "시민복리 증진과 의원 개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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