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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2009년 7월 10일, 노무현 전 대통령 안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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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노무현 전 대통령의 49재와 유골 안장식이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3만여 조문객들의 애도 속에 치러졌다. 국군의장대의 호위를 받으며 아들 노건호 씨의 품에 안겨 들어선 고인의 유골함이 무덤 앞에 마련된 재단에 놓였다. 고인이 생전에 즐겨 부르던 노래 '상록수'가 흐르자 조문객들은 눈물과 함께 따라 불렀고, 노 전 대통령은 고향에 영원히 잠들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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