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핫 키워드] 구급차 막은 택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급차 막아선 택시 기사 처벌'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

구급차를 막은 택시 탓에 응급환자가 사망했다는 주장이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제기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6일 서울지방경찰청 청사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현재 (택시 기사가)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됐지만, 형사법 위반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응급환자가 있는 구급차를 막아 세운 택시 기사를 처벌해 주세요'라는 청원글이 올라와 6일 오후 4시 기준 약 56만 명이 동의했다.

청원인은 "지난달 8일 어머니를 태운 응급차가 택시와 접촉사고를 냈는데 택시 기사는 '사건 처리가 먼저'라며 막아섰다"며 "어머니는 결국 돌아가셨다. 응급차를 막아 세운 기사를 처벌해 달라"고 주장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