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오후 대구 북구 금호강산격야영장에서 시민들이 텐트를 설치한 채 캠핑을 즐기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물놀이장보다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최적화된 야영장과 캠핑장을 찾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6일 오후 대구 북구 금호강산격야영장에서 시민들이 텐트를 설치한 채 캠핑을 즐기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물놀이장보다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최적화된 야영장과 캠핑장을 찾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1.2%, 2주째 하락세…민주당도 동반 하락
"울릉도 2박3일 100만원, 이돈이면 중국 3번 가"…관광객 분노 후기
경찰, 오늘 이진숙 3차 소환…李측 "실질조사 없으면 고발"
장동혁, '아파트 4채' 비판에 "전부 8억5천…李 아파트와 바꾸자"
한동훈 "지방선거 출마 안한다…민심 경청해야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