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3종경기(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 출신 고 최숙현 선수가 폭행과 가혹행위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하기 전에 쓴 일기장 내용을 보면 '자는데 강도가 들어 날 찔러 줬으면', '길가다 누군가 (나를) 차로 쳤으면' 이 생각이 수백번씩 머릿속에 맴돈다고 적어 놓았다. 최 선수 가족 제공
철인3종경기(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 출신 고 최숙현 선수의 고향인 경북 칠곡군 기산면에 '엄마! 사랑해, 그 사람들의 죄를 밝혀줘' 란 내용의 현수막이 내걸려 평소 최 선수를 아끼던 주민들을 안타깝게 했다. 홍준헌 기자
철인3종경기(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 출신 고 최숙현 선수가 제97회 전국체전에 출전해 동료들과 금메달 시상대에 오른 모습. 최 선수 가족 제공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멱살 논란' 권영진 "스스로 탈당 결코 없어…합당한 징계 시 수용"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