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비산2·3동 민간사회안전망추진위원회(위원장 장태훈)는 7일 비산새마을금고에서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열고 취약계층에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선풍기 22대와 생필품 꾸러미 22박스가 취약계층 44가구에 전달됐다.
지난 2000년 3월 창립한 비산2·3동 민간사회안전망추진위원회는 지역의 저소득 주민과 홀몸어르신에게 생필품을 지속적으로 후원해왔다. 정부 미지원대상자 긴급구호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쳐왔다.
장태훈 위원장은 "앞으로도 민·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취약계층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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