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유명 관광지인 김광석 거리 내에 있는 전시관에서 화재가 발생, 김광석 유품 등이 불에 탔다.
대구중부소방서에 따르면 8일 오후 9시 30분쯤 중구 대봉동에 위치한 2층 건물 김광석 스토리하우스 1층에서 불이 나 내부 65㎡와 김광석 유품 등을 태우고 8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538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는데 김광석 유품인 소파 3개, 탁자 1개, 장식장 1개, 액자 5개도 함께 불에 탄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유품 피해 금액은 조사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발화지점 위쪽 전등선에 약간의 단락이 있는 것으로 보아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국과수 감정 의뢰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또 건물 내 보안업체 동작 감지기가 미작동된 걸로 미뤄 방화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