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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 술 다이어트 때문에 52kg→60kg "인생 최고 몸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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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은아 인스타그램 / 유튜브 방미르
사진. 고은아 인스타그램 / 유튜브 방미르

고은아가 술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놨다.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도른자'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탁재훈, 고은아, 이은결, 빅터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은아는 집에서 비키니를 입고 다닌다고 밝혔다. 그는 "집에서 속옷을 입고 다닐 순 없고 비키니는 괜찮은 것 같아서 입고 다닌다. 제 몸매를 제대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라며 "요즘에는 살이 삐져 나와서 안 입는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술 때문에 살이 쪘냐"고 묻자 고은아는 "술 다이어트를 했었다. 술만 마시고 안주를 안 먹었다"며 "그런데 술밥 찾아먹다 살이 쪘다"고 답했다.

김구라는 "예전보다 많이 빠진 것 같다"고 하자 "활동할 때는 52kg 정도였는데 지금 인생 최고 몸무게를 찍었다. 59~60kg 정도 나간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한편 2004년 CF 모델로 데뷔한 고은아는 드라마 '논스톱5', '황금사과', '레인보우 로망스', 영화 '스케치', '라이브TV', '비스티걸스'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 미르의 유튜브 채널 '미르방- MIRBANG'에서 유쾌한 입담으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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