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은 9일 지난달 30일 퇴직한 안재경 전 수성경찰서 형사과장에게 '명예범죄수사연구관(이하 연구관)' 위촉장을 수여했다.
안 연구관은 앞으로 대구경찰청 교육센터에서 후배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한 수사와 형사분야 실무 외래 강사로서 ▷범인추적기법 ▷형사 절차상 적법절차 준수 방안 등을 교육한다.
안 연구관은 "아들과 같은 후배 경찰관들을 교육해 '범인은 끝까지 추적한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송민헌 대구경찰청장은 "퇴직한 경찰관이 국민의 시각으로 경찰을 바라보며 후배들을 위해 교육하는 것은 책임수사 구현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기에 연구관으로 위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대구경찰청은 안 연구관을 시행을 앞둔 '경찰 사건심사 시민위원회' 위원으로 추가 위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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