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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달서구 아동친화모니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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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1일 달서구청 4층 회의실에서 제1기 달서구 아동친화모니터단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제1기 달서구 아동친화모니터단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하여 역량을 강화하고, 모니터단원간의 관계증진을 위한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해 개최했다.

또한, 달서구 아동관련 사업에 대한 아동·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하반기 추진대상 사업을 선정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아동친화모니터단은 '아동친화도시 달서구 조성'에 대한 지역주민의 참여와 관심도 제고를 위해 2019년말 공개모집을 통해 관내 초·중·고등학생 26명으로 구성되었다.

모니터단은 달서구 아동·청소년을 대표하여 아동권리 교육, 아동친화·권리 홍보, 아동관련 정책에 대한 토론 및 의견제시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달서구에서는 '아동친화 도시 달서구' 조성을 위해 지난 1일 달서별빛캠프에 자연친화 놀이체험공간인 '달서별빛 숲속·생태놀이터'를 개장하였고, 사회적 약자인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대변하는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을 위촉·운영하고 있다.

특히, 아동 학대 피해사례가 발생 했을 경우, 피해아동의 신속한 보호 및 조사 등의 업무를 전담하는 아동보호팀 신설을 통해 아동의 권리를 보호·증진하고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친화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동·청소년들이 이번 워크숍을 통해 스스로가 권리의 주체라는 사실을 깨닫고, 아동관련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꾸준한 아동친화 정책 추진으로 아동이 참여하고 추진하는 진정한 '아동친화도시 달서구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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