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숙현 선수 사건 핵심 가해자로 지목된 경주시청 철인 3종팀 운동처방사인 안주현 씨가 13일 오후 대구지방법원에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안 씨는 자격증 없이 선수들에게 의료 행위를 하고, 치료비 등 명목으로 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선수 폭행과 성추행 혐의도 받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고 최숙현 선수 사건 핵심 가해자로 지목된 경주시청 철인 3종팀 운동처방사인 안주현 씨가 13일 오후 대구지방법원에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안 씨는 자격증 없이 선수들에게 의료 행위를 하고, 치료비 등 명목으로 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선수 폭행과 성추행 혐의도 받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