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주(30)‧김륜현(36‧대구 달서구 월성동) 부부 첫째 아들 만보(3.2kg) 6월 24일 출생. "만보야 바람대로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 잘 지내보자 사랑해."
▶서혜나(30)‧손동진(30‧대구 달서구 유천동) 부부 첫째 아들 무럭이(3.9kg) 6월 25일 출생. "우리 무럭이 건강하게 잘 태어나줘서 고마워!
아프지 않고 건강하고 착하고 바른 아이로 자라자."
▶김양현(31)‧배대식(36‧대구 달서구 대곡동) 부부 둘째 아들 보동이(3.3kg) 6월 25일 출생. "보겸이 동생 우리 둘째 보동아 예정일보다 3주나 일찍 태어났지만 건강히 잘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아들~ 아빠처럼 든든한 사나이가 되길 바란다. 사랑해♡"
▶조진희(30)‧우동근(36‧대구 달성군 가창면) 부부 첫째 아들 제리(3.6kg) 6월 26일 출생. "우리 제리는 제일 감사한 리본도 필요 없는 큰 선물이야.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사랑해♡"
▶박지희(33)‧박영준(34‧대구 달성군 논공읍) 부부 둘째 딸 또름(2.8kg) 6월 27일 출생. "사랑하는 또름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앞으로 건강하게 쑥쑥 자라줘 사랑해♡"
▶김민정(42)‧김경한(42‧대구 달성군 옥포읍) 부부 셋째 딸 통통이(3.1kg) 6월 28일 출생. "늦은 나이에 찾아와준 우리 통통이 너무 건강하고 예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두 언니들이 널 너무 기다려. 사랑해♡ 건강하게만 자라줘."
▶임수현(33)‧전창훈(31‧대구 달서구 월성동) 부부 첫째 아들 열무(3.4kg) 6월 30일 출생. "열 달 동안 무럭무럭 자라느라 고생했어. 우리 아기♡ 엄마 아빠 아기로 태어나줘서 감사해. 세 가족 행복하게 살아보자!"
▶김은지(37)‧문정환(37‧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부부 둘째 딸 까꿍이(2.6kg) 6월 30일 출생. "아가 힘든 시국에 세상에 나오게 되었지만 앞으로 네가 살아갈 세상은 더 밝고 건강 할 수 있도록 엄마 아빠가 많이 노력할게. 건강히 태어나줘서 고맙고 사랑한다♡"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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