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칠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안재영·권혜경)는 14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7가구를 대상으로 '찬(饌)누리 칠성' 사업을 시작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특화사업비로 진행되는 '찬(饌)누리 칠성' 사업은 식생활 해결이 어려운 취약계층 7가구에 월 2회 개별 방문해 4종류의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 확인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안재영 칠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살필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권혜경 칠성동장은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과 복지지킴이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안부 확인을 통해 고독사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여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칠성동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