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사방' 조주빈 공범 남경읍 신상공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피해자에게 "죄송하다" 짧게 답한 뒤 묵묵부답

YTN 캡쳐
YTN 캡쳐

아동 성착취물을 제작·유통한 '박사방' 조주빈의 공범 남경읍(29)의 신상이 15일 공개됐다. 경찰은 남씨의 얼굴을 이날 오전 8시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할 때 언론에 공개했다.

기자들 앞에 선 남씨는 "피해자에게 할 말 없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죄송하다"고 짧게 답했다. 또 혐의에 대해서는 "인정한다"고 답한 뒤 다른 기자들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은 채 검찰에 송치됐다.

한편, 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 13일 오후2시 서울 종로구 청사에서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남씨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심의위원회는 "조주빈의 공범으로 여성 대상 범죄에 적극적으로 가담하는 등 사안이 중하다"며 "구속영장이 발부되고 인적·물적 증거가 충분히 확보됐으며, 재범 위험성도 높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