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물 산업 협력…대구시-삼성엔지니어링과 손 잡는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환경공단, 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협의회와 4자 업무협약

16일 열린 물 산업 발전 업무협약식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왼쪽 세번째)이 발언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16일 열린 물 산업 발전 업무협약식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왼쪽 세번째)이 발언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와 삼성엔지니어링, 한국환경공단, 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협의회가 4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대구시는 권영진 대구시장, 최성안 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최인종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협의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물 산업 발전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물 산업 협력 4자 업무협약을 16일 대구시청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시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의 제품을 상하수도사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삼성엔지니어링은 국내외 플랜트 사업에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 제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또한 국내외 환경시설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대구시 상하수도 시설 현대화 방안에 대한 기술적 자문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연매출 6조3천680억원을 기록한 삼성엔지니어링은 정유, 가스, 석유화학, 환경 설비에 이르기까지 지난 50여년간 대한민국 플랜트 산업의 역사를 개척해온 기업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물산업클러스터 위탁 운영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협력해 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들이 삼성엔지니어링과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