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코로나19 대응과 관련, 미국인들이 사회적 거리를 유지할 수 없을 때는 마스크를 써야 한다고 말했다. 또 코로나19 상황이 아마도 더 나빠질 것이라며 발병이 더 확산할 수 있다고 인정했다.
미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사회적으로 거리두기를 할 수 없을 때, 마스크를 쓰라고 우리는 모두에게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스크 착용은 애국'이라는 예찬론도 거듭 내세웠다.
그는 마스크 착용과 관련해 미국인에게 모범을 보이고 있느냐는 질문에 "나는 그것을 갖고 다닌다. 착용한다"며 주머니에서 짙은 감청색 마스크를 꺼내 보이기도 했다. 그는 마스크 착용을 계속 거부하다 지난 11일 메릴랜드주의 군 의료센터를 방문했을 당시 공식석상에서는 처음으로 마스크를 착용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첫 1위…김민석 3.3%p차 추격
배현진 "개 수영장·용왕굿 얘기하더니…李대통령, 尹보다 물 많이 써"
추경호 "두류공원에 2만석 규모 '대구 돔구장' 건립 본격 추진"
추경호·이철우, 10월 6일 대구서 회동…신공항·TK통합 공동성명 낸다
[단독] 법원, 법관 출근시간 관리 안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