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맥스터 증설 시민참여단 81.4% 찬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4일 오전 경주시 감포 복지회관에서 열린 '월성원전 지역의견수렴 결과 발표회'에 참석한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 재검토위원회 김소영 위원장이 반대 단체와 일부 주민들의 반발을 피해 경찰의 보호를 받으며 발표회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재검토위는 발표회가 무산되자 서면으로 결과를 알렸다. 맥스터 추가 건설에 대한 시민참여단의 조사 결과는 '찬성' 81.4%, '반대' 11.0%, '모르겠다' 7.6%로 집계됐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