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日, WTO총장에 아프리카 후보 지원…유명희 지지 안한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교도통신 보도…외무성 간부 "공평·중립성에 대한 우려"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에 도전한 가운데 일본 정부는 아프리카 출신 후보를 지원하기로 한 것으로 24일 전해졌다.

교도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WTO 사무총장 후보로 나선 8명의 후보 가운데 나이지리아 외무·재무장관 출신의 응고지 오콘조-이웰라, 또는 케냐 문화부 장관을 지낸 아미나 모하메드 전 WTO 총회 의장 중 한 명을 지지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라고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가 밝혔다.

일본은 아프리카 출신의 두 후보가 모두 각료를 지냈고 풍부한 국제 실무 경험이 있어 적임자라고 판단했다는 것이다. 일본 외무성의 한 간부는 유 본부장에 관해 "공평·중립성이 담보될지에 대한 불안이 있다"며 그가 나이지리아나 케냐 후보만큼 지지를 얻지 못할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고 교도는 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