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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2학기 대면수업 확대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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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비대면 병행, 평가는 대면시험 원칙

경일대학교 전경. 경일대 제공
경일대학교 전경. 경일대 제공

경일대(총장 정현태)는 2020학년도 2학기 수업에 대해 대면수업을 확대하기로 했으며, 실험실습 강좌는 물론 모든 이론 강좌에 대해서도 대면수업을 병행하기로 했다.

경일대가 발표한 2학기 학사운영계획에 따르면 실험·실습 및 실기수업은 대면수업을 원칙으로 진행하고, 기타 모든 과목은 약 40% 이상의 대면수업을 병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정했다.

대면수업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원칙으로 분반하여 진행하고 모든 강의실은 철저한 방역과 소독 후 수업에 임하게 된다. 또한 학생들의 밀집을 방지하기 위해 교양과목과 전공과목의 대면수업을 주차별로 다르게 설정할 계획이다.

대면수업을 위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위해 기숙사는 1인 1실로만 운영하고 기숙사비는 무료이다.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는 대면시험을 치른다.

한편 경일대는 비대면 수업에 대한 학생들의 불만을 최소화하고 교수들에게는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온라인학습관리시스템(LMS)를 도입하고 매체 제작 셀프스튜디오를 구축했다. 경일대가 도입하는 새 온라인학습관리시스템인 '러닝 엑스'(LearningX)는 ▷상호작용 학습 사용자 맞춤설정 ▷표준화 된 안정적 플랫폼 ▷전자출결 시스템 연동 등의 장점을 가진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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