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섭 계명대 객원교수가 '거창 명승지의 역사와 전설' 증보판을 발간했다.
이 책은 거창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을 위해 거창 명승지 관련 역사·유래·전설 등을 알기 쉽게 담았다. 저자는 지난 1997년 초판 발간 당시 수록되지 못한 주상면, 웅양면, 고제면 명승지 역사와 전설을 추가해 증보판으로 발행했다.
박 교수는 "향토에 살면서도 향토의 뿌리를 모르고, 자녀와 명승지에 가서 명승지에 관한 얘기를 한마디도 들려줄 수 없는 향토 인들을 위해서도 필요하다는 생각에 증보판 발간을 서둘렀다"고 했다. 또 "우리는 있었던 역사적 사실도 믿으려 하지 않고 외면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 이러다가는 우리 뿌리마저 부정하고 근원 없는 민족이 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했다.
특히 박 교수는 "이 책을 통해 향토 역사와 전설을 이해하고 산재한 문화유산을 알게 돼 조상의 혼과 정신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민주당 대구시장 현실화 되나(?)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가용 자원 모두 동원'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의 고심, 시즌 초 선발투수진 구상
'무당 성지' 대구 팔공산 기도터, 단속으로 시설물 철거 방침에 반발
안동·예천 정치권 '30대 신인' 씨가 말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