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청 여자핸드볼팀 '성추행 의혹' 진상 조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감독이 선수들에게 술자리 강요하고 성추행 했다는 의혹

대구시청 전경. 매일신문DB
대구시청 전경. 매일신문DB

대구시청 여자 핸드볼팀 감독이 선수들에게 술자리를 강요하고 성추행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관계 당국의 진상 조사가 착수될 예정이다.

28일 대구시와 대구시체육회 등에 따르면 대구시청 여자 핸드볼팀 선수들이 최근 술자리에 불려가 접대와 신체 접촉 등을 강요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대구시와 대구시체육회는 조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대구시·대구시체육회를 제외한 외부 여성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진상조사단을 꾸려 선수들과의 면담 등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구시체육회 관계자는 조사 후 해당 의혹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수사기관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청 여자 핸드볼팀은 감독 등 코치진 4명, 선수 15명 등으로 구성돼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