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신공항 단독후보지를 찬성하는 주민이 군위군청에 불을 내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30일 오후 12시 25분쯤 50대로 보이는 한 남성이 군수 집무실이 있는 군위군청 2층 복도에 시너를 뿌리다 직원들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이날 오전 김영만 군위군수와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통합신공한 관련 면담 후 점심식사를 위해 군위군청을 떠난 직후였다.
다행히 불은 붙이지 않아 인명사고는 없었다.
우보 단독후보지를 찬성하는 의흥면 주민으로 알려진 이 남성은 막판 협상을 통해 김 군수가 공동후보지에 통합신공항 유치신청을 할 것이라 추측해 군수실에 불을 지르려한 것으로 보인다.
군위군은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군청 경비를 강화할 계획이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