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유로존, 2분기 GDP 12.1% 하락 "25년만에 최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EU(유럽연합)기. 매일신문DB
EU(유럽연합)기. 매일신문DB

유로존의 2020년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인 1분기 대비 12.1% 감소한 것으로 추산됐다고 31일(현지시간) EU(유럽연합) 통계기구인 유로스타트가 밝혔다.

아울러 EU 회원국 전체 2분기 GDP도 1분기 대비 11.9% 떨어졌다.

유로존은 EU 27개 회원국 가운데 유로화를 사용하는 19개 회원국을 가리킨다.

이 같은 GDP 하락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장기화의 여파로 분석된다.

이는 유로스타트가 1995년부터 관련 통계 작성을 한 이래로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기록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올해 1분기에는 전분기(2019년 4분기) 대비 유로존이 3.6%, EU가 3.2% 하락한 바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초반이었던 1분기를 지나 이탈리아 등 유럽 다수 국가에서 확산세가 커진 2분기를 지나면서, 역내 경제 역시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유로스타트는 "2분기는 대부분 회원국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봉쇄 조치를 시행한 시기이다. 이번 GDP 통계는 예비치 및 추정치로, 불완전한 자료를 기반으로 해 추가 수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