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과 의성지역 농협은 지난달 29일 지역 농산물 유통을 위해 의성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창립 총회를 열었다.
의성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FTA에 따른 농산물 시장 개방 확대, 대형 유통 업체의 성장 등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농가 소득 제고를 위해 설립됐다.
이날 창립 총회는 NH농협은행 의성군지부와 의성농협·새의성농협·금성농협·의성중부농협·서의성농협·안계농협·다인농협·대구경북능금농협 조합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임원 선출, 정관 및 사업 계획 등을 의결했다.
의성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이달 안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 설립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지난 4월 14일 의성군농업인회관에서 설립 발기인 대회를 열었다.
의성군 관계자는 "의성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의성군 농산물의 규모화 및 조직화에 앞장서고, 통합 마케팅 조직으로서 농가 소득 향상에 노력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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