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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공무원 직장협의회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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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적 소통창구 마련을 통한 소방공무원 권익 향상 기대

경북소방본부 공무원직장협의회 출범식 참석자들이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북소방본부 공무원직장협의회 출범식 참석자들이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북소방본부(본부장 남화영)는 지난달 30일 출범식 행사를 시작으로 공무원직장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윌 11일 '공무원직장협의회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다. 개정된 법률은 그간 직장협의회에 가입할 수 없었던 소방공무원(소방경 이하, 6급 상당)도 활동을 가능하게 했다.

경북소방본부 공무원직장협의회는 설립준비 단계부터 소통창구 역할을 위한 합리적인 운영규정 마련·의견 수렴에 노력했다. 그 결과 소방본부 소방경 이하 가입대상자 149명 전원이 가입을 완료했다.

출범식 행사에는 남화영 본부장, 각 과장, 공무원직장협의회 설립총회를 통해 선출된 대표 협의위원 7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설립증 교부, 꽃다발 증정 등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자들은 직장협의회 조기 정착과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 도내 소방기관 직장협의회 설립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남화영 본부장은 "많은 직원들의 오랜 노력을 바탕으로 협의회 출범을 이뤄냈다"면서 "앞으로 직원들의 근무여건 향상과 권익신장이라는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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