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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팔달중, 코로나19와 싸우는 대구의료원 의료진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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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팔달중 교직원들이 최근 대구의료원을 찾아 학생들이 쓴 응원 편지와 위문품을 전달했다. 팔달중 제공

대구 팔달중학교(교장 김상도) 구성원들이 대구의료원을 방문해 코로나19 예방과 치료를 위해 애쓰는 의료진을 위문,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

최근 팔달중 김상도 교장과 교사들은 대구의료원을 방문해 의료진에게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응원 편지와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곳 1학년 학생 67명은 지난달 동아리 활동 시간을 활용해 의료진에게 보내는 편지를 썼다.

1학년 이창민 학생은 "응원의 글과 감사 편지를 쓰면서 한 번 더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마음 속에 되새겼다. 학생으로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생각할 수 있는 계기도 됐다"고 했다.

이헌우 교감은 "학생들이 이런 활동을 통해 사회공동체 일원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알 수 있었을 것"이라며 "소통과 배려를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활동을 더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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