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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공군RNTC 예비후보생 "기초군사훈련 명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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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 정비부사관후보생 40명 최종 선발…3일부터 2주간 공군교육사령부 입소

영진전문대학교 제6기 공군부사관학군단 예비 후보생 40명이 지난 3일 기초군사훈련 출발에 앞서 대학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학교 제6기 공군부사관학군단 예비 후보생 40명이 지난 3일 기초군사훈련 출발에 앞서 대학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제6기 공군부사관학군단(RNTC) 예비후보생들이 기초군사훈련을 받으며 학군단의 자질을 담금질한다.

제6기 공군RNTC 예비후보생 40명(여생도 4명 포함)은 지난 3일부터 2주간 진주 공군교육사령부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에 돌입했다.

올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영진전문대 6기 예비후보생 선발시험에는 114명이 지원, 2.8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대학 측은 필기평가를 거쳐 신체검사, 인성검사, 체력평가, 면접 등을 통해 최종 40명을 선발했다.

앞서 예비후보생들은 지난달 10일 합격자 발표와 함께 교내 학군단 집체교육을 받았고, 이번 2주간 진행될 기초군사훈련을 통해 기초 군사지식, 제식, 도수체조 등을 집중적으로 연마한다.

기초훈련에 들어가는 부사관계열 안준영(24) 씨는 "공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하고, 공군 부사관에 도전했다" 면서 "동기들보다 나이는 많지만 군 복무 경험을 살려 동기생과 단결력을 발휘해 이번 훈련에 성실히 임하고 전원이 수료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영진전문대학 공군 RNTC는 지난 2015년 전국 전문대로는 유일하게 창설돼 대한민국 영공방위에 주축으로 활약할 공군 정비부사관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이번 기초군사훈련에 참가하는 예비후보생은 훈련 종료 후 오는 9월 정식 학군단 후보생으로 임용되고, 3개 학기 교육과정을 거쳐 2022년 3월 공군 하사로 임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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