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이 호국평화기념관 옆에 '칠곡보 사계절 썰매장'을 개장한다.
썰매장에는 100m 길이 레인에 10명이 동시에 탑승할 수 있는 슬라이드와 착륙장이 설치됐다. 또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야외풀장과 워터볼도 갖췄다.
썰매장은 오는 15일 정식 개장되며, 시범 운영을 위해 14일까지 임시 개장한다. 썰매장 운영시간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입장료는 성인·청소년 1만원, 어린이 8천원이다.
한편, 칠곡군은 총 94억원을 들여 호국문화체험지구를 조성하고 있다. 지구에는 이번에 완공된 썰매장을 비롯해 전동카트 체험장, VR체험장, 어린이 놀이터, 쉼터 광장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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