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핫 키워드] 바나나 먹는 아이 광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우디 광고 이미지. 아우디 제공
아우디 광고 이미지. 아우디 제공

독일 자동차 브랜드 아우디는 한 소녀가 바나나를 들고 차 앞 그릴에 기대어 서 있는 광고를 선보였다가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3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아우디는 신형 RS4 광고 이미지에 소녀가 신형 차량에 기대 선글라스를 끼고 바나나를 먹는 모습을 담았다. '심장 박동을 더 빠르게-모든 방면에서'라는 광고 문구도 넣었다.

광고가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아이를 선정적으로 이용한다는 비난을 쏟아냈다. 특히 "금발 여성, 스포츠카, 바나나는 남성 욕정의 대표적 상징물"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아우디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우리 또한 어린이를 걱정한다. 광고 이미지를 더는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