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 총리 "의암댐 실종자 모든 인력·장비 동원해 찾아라" 긴급지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정세균 국무총리가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집중호우 대비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집중호우 대비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6일 강원 춘천 의암댐 내에서 경찰선 등 3척의 선박이 전복된 것과 관련 "모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정 총리는 긴급 지시문에서 "행안부와 소방청·경찰청 등 관계부처와 강원도 춘천시 등 지자체는 가용한 모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수색 대원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할 것도 당부했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 38분쯤 강원 춘천시 서면 의암댐에서 경찰선과 민간 고무보트와 행정선 등 3척이 전복돼 1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됐다. 경찰 등은 경찰정이 의암댐 앞에 설치한 와이어에 걸려 뒷부분부터 침몰했고, 이를 구조하러 접근했던 고무보트와 행정선도 연이어 침몰한 것으로 보고 있다. 소방당국은 춘천시 남면 서천리 경강교 인근에 긴급구조통제단을 설치하고 사고 수습 중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