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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한옥서 힐링을" 김천 사명대사공원 내 숙박동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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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4개동 5개 객실 이용 가능

사명대사공원 내 건강문화원 숙박동 모습. 김천시 제공
사명대사공원 내 건강문화원 숙박동 모습. 김천시 제공

경북 김천시는 지난 1일부터 사명대사공원 내 건강문화원 숙박동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사명대사공원 숙박동은 4개 동 5개 객실로 38인이 숙박할 수 있는 규모다.

한옥으로 만들어진 숙박시설은 전통적인 한옥의 멋스러움과 현대적 편리함을 가미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고 있다.

숙박요금은 성수기와 금, 토요일에는 7만~30만원, 비수기에는 5만~21만원이며 2인에서 18명까지 입실이 가능한 객실로 구성돼 있다. 기준 외 인원은 인당 1만원의 추가 요금으로 입실이 가능하다.

건강문화원 내에는 한옥 숙박동 외에 부속 시설로 연회장과 접견실이 있다. 1회 4시간 이용기준 평일 5만원, 토·공휴일 6만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김천시는 개장에 앞서 지난달 29일과 30일 양일간 시민들을 대상으로 10팀을 선정해 한옥 무료숙박 이벤트를 진행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고즈넉한 한옥에서 편안히 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숙박객과 사명대사공원을 찾는 관광객이 다양한 체험과 힐링을 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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